[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SBS ‘드라마의 제왕’ OST에 참여한다.
예성은 최근 ‘드라마의 제왕’ OST ‘사랑에 멀어서’의 녹음을 마쳤다. ‘사랑에 멀어서’는 빅마마의 ‘배반’을 만든 서재하 작곡가의 작품이다. 서 작곡가는 지난해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 ‘두근두근’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랑에 멀어서’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드라마 제작자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 진정성 있는 드라마를 집필하겠다는 일념을 가진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의 갈등 장면 등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드라마의 완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드라마의 제왕’엔 슈퍼주니어의 또 다른 멤버 최시원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최시원은 극중 톱스타 강현민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깬 파격적인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OST 제작을 담당한 좌승삼 골든썸 픽쳐스 이사는 “‘사랑에 멀어서’는 밝은 노래지만 예성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며 “드라마의 주인공 최시원의 절친인 예성이 부른 터라 더욱 의미가 크다. 먼저 공개된 이현의 ‘가슴에 새겨져’와 함께 드라마의 인기를 쌍끌이 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