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지난 8월 3집 앨범 ‘섬웨어(Somewhere)’로 5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슬로우 쥰(Slow 6)이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슬로우 쥰의 ‘스페이스 공감’ 출연은 지난 2005년 이후 7년 만이다.

새 앨범 발표 후 첫 정식 공연인 이번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서 슬로우 쥰은 ‘연애찬가’를 비롯한 ‘알로하(Aloha)’, ‘잼보리(Jamboree)’ 등 신곡들과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제 우리 사랑하게 된다면’ 등 대표곡들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엔 슬로우 쥰의 음악적 동료인 ‘라이너스의 담요’의 연진과 ‘재주소년’의 유상봉이 특별출연한다. 이들은 12월 1일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슬로우 쥰의 단독공연 ‘섬웨어(Somewhere)’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슬로우 쥰의 ‘스페이스 공감’ 무대는 오는 22일 밤 12시 35분에 E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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