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정신으로 국민의 얼 깨워야”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이수성<사진> 전 국무총리가 오는 23일 사단법인 국학원 명예총재로 취임한다. 이 명예총재는 앞으로 한민족의 얼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연구ㆍ교육하는 국학활동과 국학원이 펼치고 있는 우리얼찾기국민운동본부의 명예위원장으로도 활동한다.
이 명예총재는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우리 국민 대다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입시지옥과 학교폭력으로 청소년 행복지수는 4년 연속 세계 꼴찌”라며 “우리나라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이 바로 잃어버린 우리의 얼입니다. 홍익인간 교육을 통해 우리 국민의 얼을 깨우자”고 얼이 있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수성 명예총재는 서울대학교 법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민주국민당 상임고문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평화와 통일을 위한 복지기금 이사장으로도 활동했다.
한편, 우리얼찾기국민운동본부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우리얼찾기국민운동본부 발족식을 개최하고, 우리얼찾기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