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六)별, 칠(七)별이 형형색색 거리를 수놓았다. 외국인들은 “와우(Wow)” 감탄사를 쏟아내며 길거리 단풍의 향연을 즐기고 추억을 만든다. 유독 한국인들만 길거리에 흩뿌려진 이 수만 색의 물감을 지저분하다고 생각한다. 잠시라도 단풍의 잔치를 그대로 놔두면 안 될까? 14일 오전 서울 창덕궁 앞 단풍의 모습이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별천지다. 가을의 끝자락 날씨를 보이는 13일 오후 창덕궁 단풍나무 아래에서 본 세상은 별천지 일색이다.  먼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단풍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rp.com
별천지다. 가을의 끝자락 날씨를 보이는 13일 오후 창덕궁 단풍나무 아래에서 본 세상은 별천지 일색이다. 먼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단풍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