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삼성경제연구소 최은정 수석연구원 등은 15일 ‘CEO에게 추천하고 싶은 앱’ 보고서에서 최고경영자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반드시 넣어두면 유용할 앱 12개를 추천했다.
업무에서 여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최 연구원은 업무용으로 ‘드롭박스’와 ‘에버노트’를 꼽았다.
드롭박스는 시공간에 상관없이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에버노트는 사진·동영상·음성녹음 등을 다양하게 이용해 메모할 수 있는 앱이다.
여가용으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인스타그램’ 등을 선정했다.
인스타그램은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바로바로 올려 공유하는 사회관계망(SNS)으로 페이스북이 올해 4월 10억달러에 인수해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우리나라의 숨은 관광지를 알려준다.
CEO의 업무용 SNS로는 링크드인(LinkedIn)을 선정했다. 자기소개를 이력서처럼 올려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포천 100대 기업의 82%가 채용을 위해 링크드인을 사용했다.
최 연구원은 또 세계 명사들의 짧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TED’, 책 속의 명언을 올려 타인과 공유하는 ‘책 속의 한 줄’, 스팸 전화 차단 앱인 ‘더콜’, 운동 중 자신의 기록과 열량 소모를 알려주는 ‘엔도몬도’ 등을 추천목록에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