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는 6일 자사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새로운 모델로 실력파 뮤지션 보아(BoA)를 재발탁했다고 밝혔다.
보아는 최근 미샤의 베스트셀러이며 ‘보랏빛 앰플’로 유명한 ‘타임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의 지면 광고<사진>를 촬영했다.
보아는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보랏빛 앰플’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이미지를 한층 성숙하고 카리스마 있는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보랏빛 여신’으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보아는 지난 2003년과 2006년에도 미샤의 전속 모델로 활동,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초기 미샤의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어 미샤와는 3번째 인연을 이어간 것.
최근 보아는 TV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얼굴이 클로즈업될 때마다 유독 환하고 매끈한 도자기 피부가 비쳐 여성들 사이에서 ‘핫뷰티스타’로 떠올랐으며, 당당한 의사 표현과 설득력 있는 말투로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어 미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상승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보아 또한 “미샤 모델로 또 한 번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모델 발탁의 소감을 밝혔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미샤의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이미지와 보아가 잘 맞아 또다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현재 미샤 모델로는 배우 김혜수, 이혜상, 가수 동방신기 등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