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7월 수원시 팔달구에서 우연히 만난 A(41) 씨와 B(53ㆍ여) 씨. A 씨와 B 씨는 인근 모 여관에 투숙했고, 성관계를 맺으려 했다.
그러나 A 씨가 발기부전이라 관계가 되지 않았다. 이에 B 씨는 A 씨에게 발기부전이라며 놀렸다.
이에 격분한 A 씨. A 씨는 B 씨를 수차례에 걸쳐 때렸다. 무참히 B 씨의 얼굴을 짓밟기도 했다.
이후 A 씨는 바로 도망쳤다.
A 씨는 폭력범죄 등으로 17년간 수감생활을 한 뒤 출소한 지 한 달 가량 됐다.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는 함께 여관에 투숙한 50대 여성을 주먹과 발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