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한국반부패정책학회(회장 김용철 부산대 교수)는 11월 1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차기 정부 반부패정책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김용철 교수의 사회로 한세억 동아대 교수가 ‘현행 반부패정책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갖는다. 이후 박영수 전 대검중수부장과 최은수 MBN정치부장, 이진곤 국민일보 논설고문, 이광윤 성균관대 교수, 강현철 한국법제연구원 입법평가연구실장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식전에는 이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과 원혜영 민주통합당 의원, 박영록 전 통일민주당 총재대행 등이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진다. 헤럴드경제를 비롯해 MBN,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가 후원한다.

김용철 교수는 “우리사회의 정치부패ㆍ권력비리ㆍ공직부패ㆍ기업부패는 다른어떤 사회적 병폐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고 이에 따라 특별한 대책이 강구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라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우리사회의 불합리성과 비민주성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