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김문수<사진 중앙> 경기도 지사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에 발벗고 나서고있다.
김 지사는 31일 수원 라마다호텔서 개최된 ‘ 경기도-UT(텍사스주립대) 기업지원프로그램 협약식’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활성화에 폭 넓은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중소기업들이 미국등 선진시장 진출에 성공해 검증을 받으면 중국등 다른 나라들에 대한 수출이 더욱 쉬어질 것이기때문에 미국 시장에 특화된 ‘ 경기도-UT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UT 프로그램’ 성공적인 추진을 감사하는 차원에서 로버트 피터슨 텍사스주립대 부총장으로 부터 카우보이 모자를 받았으며 그 자리에서 직접 모자를 쓴 채 ‘ 강남스타일’ 말춤을 춤으로써 선물에 답했다.
‘ 경기도-UT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온 것으로 중소기업들의 우수 첨단 혁신기술을 선정, 텍사스주립대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해 미국시장 진출 및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년간 프로그램 참여 중소기업들의 계약 추진액은 8608만 달러 규모이며, 총 40건의 계약 체결을 성사시켰다.
이번에 선정된 5차년도 기업은 ▷㈜펜앤프리 ▷오티콤 ▷대동엔지니어링 ▷㈜엘스텍 ▷대한후렉시블 ▷㈜서울정기 ▷㈜하나엔지니어링 ▷㈜피엘케이테크놀로지 ▷㈜동양이화 ▷㈜MS쎌텍 ▷㈜이미지스테크놀로지 ▷㈜포앤티 ▷㈜세미솔루션 ▷스피나시스템즈㈜ ▷플래포트코리아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