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오리온이 중국시장 고성장 기대감에 고공비행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2.02% 오른 101만 1000원을 기록중이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기존의108만원에서 122만원으로 13.0% 높였다.

백운목 연구원은 “스포츠토토 재계약이 이뤄지면서 오리온에 대한 관심이 다시 중국 성장세로 모이고 있다”면서 “중국의 실적호조를 반영해 오리온의 해외사업 가치를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리온은단기간의 주가 상승으로 인해 기간 조정이 예상되지만 조정을 받을 때가 매수기회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오리온의 3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5천910억원, 영업이익 616억원으로 예상됐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20%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8.5%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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