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2분기 실적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20일 장 초반 소폭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콜마비앤에이치 주가는 전날보다 1.66% 오른 3만6750원에 거래중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날 콜마비앤에이치의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6.1% 증가한 680억원, 영업이익은 15.6% 늘어난 104억원으로 전망했다.
오탁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애터미를 통한 매출액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애터미를 통해 진출한 대만, 필리핀 등 지역에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수출금액은 약 80억원으로 예상되며 전년동기 대비 약 30% 정도로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의 2016년 실적은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 실적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상반기 누적예상실적이 매출액 1315억원(전년대비 10.6%) 및 영업이익 195억원(전년대비 16.8%)임을 고려하면 연간 추정실적 달성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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