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4인조 납치범들이 지난 12일 오후 6시25분께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A(41) 씨를 납치했다.

A 씨가 납치되는 장면은 현장에 있던 이웃 주민에게 목격됐고, 바로 이웃주민은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4인조 납치범들의 차에 감금된 상태에서 서울일대를 돌아다니다 결국 납치 5시간여 만인 13일 오전 0시께 집으로 돌아왔다.

A 씨는 특별히 납치범들에게 금품을 요구받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13일 지난 12일 오후 6시25분께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A 씨가 차량으로 납치됐고, 현재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이들 납치범 4인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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