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려욱과 가수 에일리가 KBS2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2)’에서 하차한다.

려욱 관계자는 8월 1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슈퍼주니어 스케줄로 인해 려욱이 불가피하게 ‘불후의 명곡2’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려욱은 지난 7월 16일 ‘이장희 편’ 녹화에서 마지막 무대를 가졌고 이 녹화는 오는 8월 25일 방송된다”고 전했다.

에일리 역시 오는 10월 발표하는 앨범 준비로 ‘불후의 명곡’을 잠시 떠난다. 에일리 관계자는 “하차라는 말 보다 잠시 쉬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언제라도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려욱은 지난 5월 ‘불후의 명곡’의 ‘양희은 편’ 녹화를 통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특유의 미성과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에일리는 지난 4월 초 고정멤버로 합류,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불후의 명곡2’ 마스코트로 자리매김 해왔다.

한편 지난 8월 11일 방송한 ‘불후의 명곡2’ ‘제38대 전설 이상은-이상우 편’에 출연해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을 불러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