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는 최근 사무용 의자 10여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27일밝혔다.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T시리즈’ 후속 모델 및 중역용 의자 등이다.

신제품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업무 형태와 디자인 컨셉트에 맞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특히 전체적으로 기존 사무용 의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 사무용 의자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T501’, ‘T502’ 시리즈<사진>의 경우 네오스의 대표적인 사무용 의자인 ‘T5’의 특징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둥지’라는 디자인 컨셉트를 적용해 고객의 감성적 가치를 배려한 제품이다. T5의 특징이었던 통기성이 좋은 그물망(mesh) 재질의 등판을 사다리꼴 및 라운드 형으로 마감하는 등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둥지 디자인 컨셉트를 적극 적용했다.

이와 함께 허리 및 척추를 지지해주는 기능성 요추지지대 적용, 사용자의 상체를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싱크로나이즈드 틸트 메커니즘 적용 등 사무용 의자가 가져야 할 ‘건강’ 기능 또한 강화됐다.

네오스는 또한 ‘T551G’ 제품 3종도 선보인다. ‘T551G’은 메시소재의 제품으로 인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맞추어 등판 자체가 조절돼 요추를 지지해주는 요추 틸팅기능과 더불어 목받침의 경우에는 액티브 헤드 레스트(Active Head Rest)를 적용, 기존 목받침과 달리 전후조절기능의 추가에 따른 작업시의 목과 머리를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리바트 관계자는 “사무환경에서 의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사무의자 시장 또한 계속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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