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솔루션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의 모회사 모뉴엘이 21일 일본의 온쿄(ONKYO) 사와 ‘모뉴엘ㆍ온쿄라이프스타일(Moneual Onkyo Lifestlye Inc)’을 설립하기로 합의<사진>했다고 밝혔다.

모뉴엘은 최근 일본의 세계적인 오디오 가전기업 온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뉴엘ㆍ온쿄라이프스타일을 세우기로 해 글로벌 시장 확대 및 공동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사의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케팅 노하우, 유통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 개발에 공동으로 나설 것이며, 양사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까지 적극 활용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낸다는 계획이다.

우선 모뉴엘은 원전 사고와 전기료 인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일본 절전 가전 시장에 국내 시장에도 선보인 대기전력 0와트(0w)를 실현한 ‘소나무PC’를 중심으로 청소기와 미용보습기, TV 제품 등을 내세워 오는 9월 중 출시와 함께 입성할 계획이다.

모뉴엘ㆍ온쿄라이프스타일의 초대대표는 원덕연 현 모뉴엘 부사장이 맡게 되며 모뉴엘이 71%, 온쿄가 29%의 지분율을 갖게 되며 자본금은 총 700만달러 규모다.

원 신임 대표는 “이번 설립은 모뉴엘이 일본 PC 및 가전 시장에 진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상당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디자인과 글로벌 영업력이 뛰어난 모뉴엘과 뛰어난 음향 기술을 가진 온쿄의 결합으로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신개념 제품 개발 등 상호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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