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수성대학교가 ‘약국 전산매니저 인력양성’ 과정을 개강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성대는 ‘2012년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약국업무 전산화, 매장관리, 고객친절 응대 등의 과정을 4주 동안 집중 교육한다고 소개했다.
교육생들은 과정 수료 후 권역별 지정약국(희망)에서 1개월 이상 현장실습 등 인턴과정을 거쳐 약국 등에 취업하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약국 전산매니저 인력양성 과정이 이직률이 높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약국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약국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강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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