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글로벌 증시가 유로존 위기로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에스에너지(095910)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교보증권 정유석 연구원은 4일 에스에너지에 대해 태양광 모듈의 가격 반등이 예상되고 시스템 장비 원가가 하락해 매출액과 이익률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또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업체들의 적자 상황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모듈 가격의 하락폭이 가장 작아 흑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올 하반기에는 고가 원재료 재고 소진으로 제품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며 “특히 태양광 모듈의 가격이 가장 먼저 일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시스템 원가의 70%를 차지하는 장비 가격도 떨어져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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