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유비벨록스(089850)는 삼성카드에 모바일 전자지갑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지갑은 스마트폰 하나로 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멤버쉽카드, 쿠폰서비스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삼성카드 m포켓’으로 소개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삼성카드가 발표한 ‘m포켓’ 서비스는 카드, 멤버쉽, 쿠폰을 한 화면을 통해 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할인이나 혜택을 받기 위해 스마트폰을 여러번 제시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 모바일 카드를 발급ㆍ신청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보유 플라스틱 카드도 손쉽게 등록해 다운받은 삼성카드 청구할인 쿠폰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이미 지난 2010년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 했다”며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맞게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모바일 결제 시장은 만들어지고 있는 단계로 카드사 및 제조사 등 시장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유비벨록스는 오후 2시 현재 전일 대비 2.63%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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