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무릎을 다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고압 산소 치료를 받는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6일(한국시간) “호날두는 휴일을 맞아 스페인 이비사에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라며 고압 산소 치료 전문 의원을 찾은 호날두의 모습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11일 유로 2016 프랑스와 결승전에서 상대 팀 디미트리 파예의 태클에 왼쪽 무릎을 다쳤다. 그는 6~8주 휴식 진단을 받았다.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훈련은 물론, 29일부터 시작되는 미국투어와 다음 달 10일로 예정된 세비야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도 결장할 예정이다.

호날두가 찾은 전문 의원은 유럽 유명 축구 선수들이 즐겨 찾는 특수 치료 전문병원이다. 과거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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