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회장 손병옥)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7회 차세대 여성리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직장 여성의 성공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연사로 참여해 60명의 여성 임원들과 함께 패널 토론 및 그룹 멘토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학 KT 부사장, 박진호 교보생명 전무, 변연배 모토로라 코리아 전무, 이종인 현대제철 전무, 황문성 한국 사빅 사장 등 5명의 남성 임원들도 토론회 패널로 참여한다.

WIN은 2007년 국내 및 다국적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고위임원들이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을 위해 조직한 단체로 2009년 3월 여성가족부 산하 법인으로 출범했다. 현재 80여 개 업체 약 120여명의 회원들이 후배 여성 직장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멘토링 제공 및 정기 콘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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