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빛소프트가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의 인기에 힘입어 연일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빛소프트는 전날보다 13.50% 오른 8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13일에 가격제한폭(29.96%)까지 올랐고 14일에도 19.85% 상승했다.
한빛소프트는 비상장 가상현실(VR) 개발업체 스코넥과 업무 제휴를 통해 관련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밖에도 같은시각 엠게임(2.02%), 드래곤플라이(4.78%) 같은 다른 중소형 게임사들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켓몬고는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기존의 포켓몬 게임에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됐다.
특정 장소에 스마트폰을 겨냥하면 화면상으로 포켓몬 캐릭터가 나타나는데 이 캐릭터를 포획하고 육성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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