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제14차 이행위원회가 19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위원회는 양측 간 FTA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FTA 상품 분야의 추가 자유화를 논의하기 마련된다. 한국과 아세안 측 수석 대표로 각각 이호동 산업부 통상국내대책관와 캐서린 웡싱가포르 통상산업부 부국장이 참석한다.

양측은 지난해 8월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을 통해 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전자발급 원산지증명서 인정 등 양측 간 상품협정 제3차 개정의정서 발효 절차를 조속하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양측은 제23차 관세원산지소위원회를 열고 원산지증명서 등 국내 기업의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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