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글로벌 덴털이미징 전문기업 바텍(043150ㆍ대표 노창준, 박수근)은 오는 25일 경기도 화성 본사에서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바텍은 이번 IR에서 전년 실적 리뷰 및 올해 실적 전망치를 제시함과 동시에 최근 출시된 덴털 영상 진단기기 ‘팍스아이(PaX-iㆍ사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수근 바텍 사장은 “첨단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인 만큼 회사의 제조라인을 직접 보여주고 기술력을 설명하고자 회사에서 IR를 실시하게 됐다”며 “또한 올 1분기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전년도 동기 대비 단순 숫자 비교로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알려져 이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바텍은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235억7200만원(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 영업이익 28억4200만원(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석을 통해 전년 동기 1분기 영업이익에는 모회사 주식 처분이익 34억8400만원이 반영돼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20일) 싱가포르 전시회인 ‘IDEM’에 참가한 바텍은 PaX-i를 해외에서 공식 론칭했으며, 오는 26일 본격적인 국내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바텍의 주가는 소폭이긴 하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1.47%(100원) 오른 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만1026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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