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 이전 방침으로 승승장구 하던 관련 테마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건설용 쇄석 생산업체 보광산업은 전날보다 4.08% 내린 1만 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열사인 레미콘 제조업체 홈센타 역시 내림세로 돌아서 4.76% 하락 중이다.

보광산업과 홈센타는 본사가 대구에 있어 대구공항 통합 이전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최근 급등했었다.

화진(-5.35%)과 화신정공(-0.50%) 등 다른 테마주들도 내림세다.

이들은 새 대구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 중 한 곳인 경북 영천에 소재하고 있어 최근 매수세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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