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이 5기 신입생을 영입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4월 10일 “애프터스쿨 5기 신입생 가은을 영입하게 됐다”며 “가은은 만 17세 소녀로, 소속사 플레디스에서 트레이닝을 거치며 연습생들 중 가장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보컬 실력을 인정받아 애프터스쿨의 제5기 신입생으로 입학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애프터스쿨은 가희 주연 나나 유이 정아 레이나 리지 이영 등 총 9명이 됐다.
중학교 시절을 일본에서 유학한 가은은 일본어 실력도 수준급이며 애프터스쿨 기존 멤버들처럼 훤칠하고 늘씬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애프터스쿨의 新베이글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은은 “애프터스쿨로 입학이 확정된 후 긴장되고 떨리지만, 그룹에 꼭 필요한 멤버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애프터스쿨은 그 동안 창단 멤버부터, 제2기 유이, 제3기 오렌지캬라멜 그리고 제4기 이영까지 다재다능한 멤버들이 모여 이뤄진 그룹인 만큼 또 다른 변신에 큰 역할을 할 가은의 입학 또한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은은 오는 6월 21일 발매 예정인 애프터스쿨의 새 음반을 통해 국내 정식 데뷔 무대를 가지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