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덥다고 400년된 분수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를 한 여성들이 비난받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400년 전 만들어진 파올라 분수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소란을 피운 여성 3명이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 3명은 낮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자 더위를 식히기 위해 비키니를 입고 분수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들이 수영을 즐긴 곳은 워터파크가 아닌 유적지의 분수대. 급기야 한 여성은 비키니까지 벗어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소란스러운 행동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서 퍼지게 됐다.
네티즌들은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비슷하게 행동하라”고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아울러 이런 상황을 제재하지 않은 경찰까지 비판하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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