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방위사업 기업 중 하나인 LIG넥스원의 이효구 부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방산 기업 종사자로써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을 당부했다.

14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직접 지난 13일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KAMD, 킬 체인 등 대한민국 자주국방 핵심 전력의 다수 무기체계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회사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 부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방산인으로서 자긍심, 애국심,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방위산업 종사자는 민수산업들과 달리 국가안보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신입사원들에게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이 외에도 자신의 회사생활, 사생활에 대한 질문에도 재미있고 솔직하게 답변해 신입사원에게 어렵고 불편할 수 있는 CEO와의 첫 만남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

한편 상반기 수시채용을 통해 선발된 LIG넥스원 신입사원 30여 명은 지난 11일부터 용인 소재 교육연수원과 연구소에서 4주 과정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을 수료 중이다.

이날 ‘CEO 특강’ 및 ’신입사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이 부회장 외에도 주요 경영진 및 팀장급 선배들이 함께 자리해 사회생활의 노하우를 신입사원과 공유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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