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뉴발란스 마라톤 접수 홈페이지의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참가 신청이 중단됐다.

‘2012 뉴발란스 마라톤(NEW RACE)’ 대회 운영 사무국은 “동시접속자 폭주로 인해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 참가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4월10일(화) 오후 3시 참가 접수를 재개하겠다”고 공지했다.

뉴발란스 마라톤은 오는 6월10일 오전 8시 서울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출발해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 도착하는 레이스다. 만 18세 이상 선착순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뉴발란스 마라톤’ 인기 폭발…접속자 폭주로 서버 마비
‘뉴발란스 마라톤’ 인기 폭발…접속자 폭주로 서버 마비

참가 종목은 도전런(2000명), 팀런(5000명), 미팅런(남·녀 각 500명), 드림런(7000명)이다. 도전런의 경우 연령별 그룹 중 상위 200명에게는 뉴발란스 러닝화가 증정된다. 팀런의 경우 2개팀으로 나뉘어 평균 기록이 우수한 1팀에게 뉴발란스 모자가 증정되며, 드림런의 경우 완주 러너 4명에게 글로벌 러닝 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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