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조문술 기자] PC주변기기 전문업체 디지털존(대표 심상원)은 바이러스를 사전 차단하는 독립형 USB 하드디스크복사기 2종(디존아이 USB807프로, 디존아이 USB815 프로ㆍ사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USB단자가 장착돼 USB메모리와 USB하드디스크(HDD)를 각각 7개(디존아이 USB807프로)와 15개(디존아이 USB815 프로)까지 복사할 수 있다.
독립형으로 컴퓨터 없이도 전원만 연결해 하드디스크를 복사할 수 있어 PC연결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차단해준다. 각 포트별 독립 컨트롤러를 채택한 하드웨어 복사방식으로 운영되며, 분당 최대 1.5GB의 복사속도를 제공한다. 특히 하드디스크 데이터 완전삭제 기능인 DOD(3단계에 걸쳐 하드디스크 데이터를 완전 삭제) 기능을 제공, 혹시 모를 데이터 유출 방지에도 신경을 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USB카드리더기를 사용하면 플래시 메모리도 복사가 가능하며, 스마트 전원제어 기술을 탑재시켜 복사 완료 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덧붙였다.
가격은 ‘디존아이 USB807프로’ 198만원, ‘디존아이 USB815 프로’ 39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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