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사는 올해 111세 할아버지 알렉산더 이미흐가 세계 최고령 남성에 등극했다. 남녀를 통틀어서는 세계 최고령인 오카와 미사오(일본·116세) 할머니를 비롯, 최고령 순위 상위 66명이 여성이기 때문에 이미흐 할아버지는 67번째다.
6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1903년 2월 4일 폴란드에서 태어난 이미흐는 독일 나치의 침공을 피해 아내와 함께 1939년 고국을 떠나 1950년대 미국에 정착했다. NBC 방송은 이미흐가 미국프로야구(MLB) 뉴욕양키스가 뉴욕에서 첫 경기를 벌인 해에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영과 저칼로리 식품인 닭과 생선을 즐겼으며, 술은 입에 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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