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정기휴관일인 월요일에도 여주 영릉(英陵, 세종대왕릉)을 특별개방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평소와 같다. 다만, 상대적으로 관람객이 적은 효종대왕릉(寧陵)은 특별개방에서 제외된다.
영릉(英陵)은 조선 4대 임금이자 훈민정음 창제, 과학과 음악 등 여러 방면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며 성군으로 추앙받고 있는 세종대왕와 소헌왕후가 잠든 곳으로, 매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세종대왕의 업적과 애민 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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