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기반시설 조성으로 농업생산 증대

경기도 김포시는 도시철도사업과 관련, 경인아라뱃길을 김포의 발전 동력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간선도로ㆍ광역도로 확충과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농업기반시설 조성 및 지역개발사업으로 농업생산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요 간선도로망인 김포항공산업단지 진입로 개설공사와 누산∼마근포간 도로확포장공사, 석정∼옹정간 도로확포장공사,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개설사업, 인천서구∼한강신도시간 광역도로개설사업, 마곡∼시암간 도로확포장공사 등을 조속히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촌산업단지∼시도7호선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장곡IC∼고란테간 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 서암3리 마을회관∼송죽빌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양촌산업단지∼국지도84호선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한강신도시 진출입로 구간인 장기지구 국도48호선 지하차도 공사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난해 용ㆍ배수로와 양수장, 농로, 교량 및 관정 등 농업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 결과를 토대로 파손된 시설물에 대한 항구 복구사업과 농경지 침수예방사업 등 영농 여건을 개선한다.

국ㆍ도비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방조제 개보수 및 지표수 보강개발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김포=이인수기자/gilber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