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레미콘 제조업체 홈센타가 대구공항 통합 이전 방침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홈센타는 전날보다 735원(23.86%)오른 3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홈센타는 전날에도 11.39%오른채 장을 마감했다.

홈센타는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홈센타는 본사를 비롯 보광레미콘, 대동산업, 보광알엠씨 등 주요 종속회사들도 대구에 위치해 상당한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으로 현재 군과 민간이 함께 운용하는 대구공항 이전 추진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구공항은 군(軍)과 민간 공항을 통합 이전함으로써 군과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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