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LG생명과학이 올 2분기에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거둘것”이라며 “주력 품목의 매출 호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5.4% 증가한 119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99.4% 늘어난 6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59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자체 개발 품목인 ‘이브아르’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의 매출 증가로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율 하락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