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청 건설교통국(국장 박병진)이 대장암 발병으로 힘들게 투병중인 도로관리사업소 김종수 주무관의 쾌유를 빌며, 국 모두가 함께하여 수상한 시상금 전체를 전달, 지난 모금에 이어 사랑의 릴레이를 이어갔다.

12일 도에 따르면 건설교통국은 청바지데이의 안정적인 정착 및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도청에서 실시한 ‘청바지데이 인증샷 콘테스트’에서 박병진 건설교통국장 이하 6개과 직원 전체가 하나된 마음으로 참여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5월 아내에 이어 본인의 암발병으로 투병중인 도로관리사업소 김 주무관에게는 개인뿐만 아니라 봉우리, 장생모, 기전회의 성금모금 등 도청가족들의 마음이 모인 희망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