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건기)는 집주인 매입임대주택사업에 대한 호남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집주인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 후속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민간이 주택을 매입해 LH에 임대관리를 맡기고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 임대하기로 하면 집값의 8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광주전남본부 사옥 3층 대강당에서 집주인 매입임대주택사업의 구조, 사업접수 방법, 일정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사업은 이달 29일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별 모집물량, 매매동의서 등 구비서류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접수 후 9월께 발표된다.

집주인 매입임대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1부(062-360-3250, 325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