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는 오는 29일 오전 9시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사 선임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으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달 18일 임시 주총 소집과 관련해 지난 3~10일 주주명부를 폐쇄하며, 유통 주식 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당 5000원의 액면가를 주당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액면분할 후 주식 수는 보통주 159만8000주에서 1598만주로 늘어나게 되며 오는 12월 28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012년 1월 19일이다.
한편 23일 양지사의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전일과 같은 3만3150원에 3900주가 거래되며 보합 마감했다. 이날 국내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매물을 내놓으면서 코스닥지수 500 밑으로 끌어내렸다.
조현아 기자 joy@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