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향토기업 비엔그룹 조성제 회장은 지난 22일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의 글로벌 기업가정신(Global Entrepreneurship) 특강에 초청돼 강연을 가졌다.
이날 부산대학교 성학관 강의실에서 열린 특강에서 조회장은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글로벌 마인드(Global mind)’를 주제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비엔그룹의 지나온 길을 토대로 조직의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재학생 25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 조회장은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기업인의 자세도 강조하며,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부산의 대표 기업인 비엔그룹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조선기자재 시장에 뛰어들어 벽체 판넬(Wall & Ceiling) 부문에서 점유율 30%를 차지하며 세계 1위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지난 5월 부산의 향토주류업체 대선주조(주)를 인수하며 지역 경제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윤정희 기자 @cgnhee>cgnhe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