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빅뱅’이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밴드 ‘마룬5’의 수입을 앞지르며 2015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유명 인사 100인에 선정됐다.
최근 미국 경제 매거진 포브스는 ‘빅뱅 이론 : 어떻게 K팝 스타가 일 년에 4400만 달러를 벌었는가’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포브스는 “지난해 3350만 달러(한화 약 387억 3000만 원)을 벌어들인 마룬5보다 1050만 달러를 더 벌었다”며 “빅뱅이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그룹을 이긴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은 “마룬5보다 순위가 높다니 놀랍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glfh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