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랑스가 독일을 2대0으로 꺾고 유로 2016 결승전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8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2016 4강전에서 그리즈만의 경기 멀티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리즈만은 대회 6호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를 이어갔다.
프랑스는 전반전 인저리타임 그리즈만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앞서 나갔다. 슈바인슈타이거가 핸드볼 파울을 범해 프랑스에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프랑스는 후반 26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포그바가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 노이어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이것을 그리즈만이 왼발로 밀어넣었다.
독일은 후반 28분 킴미히가 페너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찬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유로2000 이후 16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개최국 프랑스는 포르투갈과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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