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화려한 컴백무대로 가요계의 파란을 예고했다.
소녀시대는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스터 택시(Mr. TAXI)’와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미스터 택시’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경찰을 연상케 하는 제복 패션으로 등장했으며 기존의 소녀 이미지와는 상반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더 보이즈’ 무대에서는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무대를 펼쳤다. 특히 섹시함이 묻어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역동적인 안무로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소녀시대의 타이틀 곡 ‘더 보이즈’는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이자 세계 3대 프로듀서로 손꼽히는 테디 라일리의 작품으로, 전 세계에 어필할 만한 세련된 비트와 사운드, 멜로디를 지닌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메이비, 알리, 보이프렌드, 간미연, B1A4, 김규종, 유키스, 오렌지 캬라멜, 휘성, FT아일랜드, 시크릿, 다비치, 김현중, 인피니트, 브라운아이드걸스,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슈팀 양지원기자 / ent@issu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