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는 2001년 4월 2일 정부의 전력산업 구조개편 정책에 따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되어 출범한 발전회사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주주가치 극대화, 고객 만족, 종업원 존중, 사회 공헌’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Global Power Leader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삼천포화력발전소 등 8,976MW의 발전설비를 보유하여 우리나라 전체 설비용량 73,978MW의 11.7%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영흥화력은 우리나라 수도권에 위치한 대용량 발전소로서 수도권 전력수요의 20%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08년 장도수 사장 취임 이후 CEO의 강력한 혁신의지를 바탕으로 공기업 최초 소사장제, TPM(설비운전 강화운동), VE(가치경영 또는 가치분석), VP(눈으로 보는 관리), TDR(실행중심의 혁신활동 체계)등 선진 혁신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적용함과 더불어 원가 혁신, 현장혁신, 프로세스 혁신의 3대 경영혁신 전략을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2008년 1,395억원 적자에서 2009년에는 2,116억원의 흑자 전환을 이뤘으며, 2010년에도 경영효율지표인 1인당 부가가치·당기순이익·발전량 등 여러부문에서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루어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남동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중 풍력발전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풍력발전사업은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우수하고 대규모 설비용량을 단기적으로는 육상풍력, 장기적으로는 해상풍력으로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RPS 의무목표 달성에 가장 적합한 신재생에너지로 평가된다.
한국남동발전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및 정비서비스의 대부분을 협력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어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됨을 인식하고 2005년부터 중소기업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협력 연구개발, 경영역량 강화, 판로개척 지원, 인력양성 지원 등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판로까지 체계적 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력중소기업 역량강화 사업으로 품질,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발전설비 관련 우수제품의 신기술, 신제품 인증 취득 지원사업,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의 산업재산권 취득을 지원하여, 협력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공급하는 기자재의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운전자금 지원을 위해 선금지원을 계약금의 70%까지 확대 지급하고 있으며, 금융기관과 연계하여 네트워크론, 파워에너지론, e-구매카드제 등의 금융지원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내 훈련센터를 이용하여 발전소 운영, 정비, 품질보증제도 등의 교육을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또한 중소기업연수원, 성균관대학과 연계하여 위탁교육을 실시하여 중소기업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남동발전 퇴직전문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하여 기술자문과 발전설비와 관련된 노하우를 전수하여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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