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인천항을 경쟁력 있는 물류중심기지로 육성하고 국민경제에 이바지 하고자 2005년 7월 11일 설립됐다. 항만시설과 배후단지를 개발하고 관리ㆍ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인천항을 황해권 최고의 교류중심 거점기지로 육성하는 것이 인천항만공사의 목표다. 인천항만공사의 출범으로 인천항은 해운, 항만, 물류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국가 중추 핵심물류기지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18일 취임한 김춘선 사장은 인천항의 발전을 위하여 △고품질 물류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확보 △인천항이 대한민국의 관문항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국제여객터미널의 건립 △항만기능의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인천항의 체질 강화를 통한 글로벌 물류시장 진입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 완수 등 경영목표을 제시했다. 특히 공사 임직원과 함께 도전(Challenge), 창조(Creation), 변화(Change), 헌신(Commitment)의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Green Port, Happy Wave’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속가능 경영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액 대비 4.1%라는 매우 두드러진 사회공헌 투자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고객만족 활동, 임직원 가치증진, 윤리경영 등과 같은 차별적 활동들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동반성장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대ㆍ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 체결, 중소기업과 특허기술 전용실시권 계약 및 공동 R&D협약 체결, 중소기업 제품, 친환경 제품,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 중증 장애인기업 제품, 사회적기업 및 여성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동반성장을 위한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고졸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역내 항만물류업체, 관련업 단체, 일선 고등학교 등을 연계하여 산학민관 일자리 만들기 모델을 구축하였고, 10월중에는 ‘제1회 인천항 고졸일자리 만들기 취업박람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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