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경제학자 대상 설문
연방준비제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1일 발표할 부양책으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유력하지만 부양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가 14~16일 실물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연준의 부양책으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단기채권 매도, 장기채권 매수)가 될 것이란 응답이 71%에 달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61%는 이 정책이 장기금리 인하를 통해 실업률을 낮추고 경기를 살리려는 연준의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효과에 대해 부정적으로 응답한 전문가 중 15%는 ‘오히려 해로울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79%는 연준이 3차 양적완화정책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천예선 기자/che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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