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047310)가 유로존의 위기감으로 국내증시도 폭락한 14일,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파워로직스는 전날 한국환경공단이 연내 전국에 전기자동차용 충전기 204기를 설치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코디에스, 피에스텍 등 관련주와 함께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장 초반 3220원까지 오른 주가는 시장이 급락함에 따라 더 이상 추가 상승을 이어가지 못한 채 서서히 하락, 10원 상승한 2950원으로 마감했다.
환경공단은 전국 38개 지자체, 국가기관, 공공기관과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급속 및 완속 충전기 204기를 연내에 설치한다고 밝혔었다.
급속 충전기 개발에 참여한 파워로직스 등은 양산체제에 들어가 연내 인프라 구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