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 넘는 기간동안 사랑을 굳건히 지켜온 배우 유지태(35)와 김효진(27)이 올 겨울 백년가약을 맺는다.
21일 연예계 소식통에 따르면 유지태와 김효진은 오는 12월 2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최근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로 결혼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김효진이 영화 출연 제의를 고사하면서 결혼계획을 밝혀 외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유지태는 직접 메가폰을 잡고 장편 영화 준비에 몰두하며 결혼 준비를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2003년 의류업체 광고모델로 처음 만나 친해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2007년 초부터 열애를 시작해 그간 공개연애를 해왔다.
유지태는 지난해 10월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연인 김효진을 향한 절절한 사랑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김효진에 대해 “어린나이에 생각이 깊고, 책을 많이 읽는 모습 등 서로 통하는 면이 많다”고 언급하며 “충동적으로 결혼하기 보다 준비를 잘해서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hyjgo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