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면서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여당 지도부가 잇따른 설화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홍 대표 스스로 ‘입조심’을 강조하는 듯 하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m.com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11\r\n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11\r\n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면서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여당 지도부가 잇따른 설화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홍 대표 스스로 ‘입조심’을 강조하는 듯하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11\r\n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11\r\n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면서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여당 지도부가 잇따른 설화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홍 대표 스스로 ‘입조심’을 강조하는 듯하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