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제이에스티나가 지난해 선보인 미아방지 ‘키즈주얼리’가 인기다.
4일 제이에스티나에 따르면, 키즈주얼리<사진>는 아이를 지키고 미아를 예방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팔찌, 목걸이 등으로 구성된 키즈주얼리는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부모를 위해 아이가 태어난 달을 기념하는 탄생석을 선택해 새길 수 있도록 돼 있다. 또 아이의 이름과 부모의 전화번호를 새겨줘 미아방지 기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미아방지 팔찌를 아이에게 선물한 뒤 잃어버린 아이를 찾은 사례가 널리 알려지면서 이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제이에스티나는 전했다.
유명 블로거로 알져진 이의 아이가 지난해 9월 어린이집 문이 열린 틈에 사라져 길을 잃고 헤매다 발견됐다. 한 시민이 아이의 미아방지 팔찌에 기재된 연락처를 발견하고 부모에게 연락한 것이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미아방지 팔찌를 착용한 덕분에 아이를 찾을 수 있었다는 글이 퍼지면서 선물용으로 제품을 찾은 고객이 늘고 있다 ”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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