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이제 보다 많은 이들이 즐기고자 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이에 우리나라 골프산업의 역사를 함께하고 골프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이가 (사)부산컨트리클럽(이사장 윤승호ㆍwww.bscc.co.kr)을 이끌고 있는 윤승호 이사장이다. 윤 이사장은 지난 2007년 취임 후 투명경영과 경영혁신을 통해 (사)부산컨트리클럽을 유일무이한 명문클럽으로 성장시켰다.
(사)부산컨트리클럽은 ‘최고의 코스, 최상의 서비스로 성심성의껏 모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반갑게, 환하게, 웃으면서, 최상으로, 감동을, 최고의 코스로, 명문클럽으로’의 7가지 서비스 약속을 내건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그린피·카트비를 전액 면제해주고 2007년부터 동결된 식비도 50% 할인해주는 등 회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 또 한양컨트리클럽, 제주도의 여러 클럽 및 일본, 중국 등 해외의 골프장과 자매결연, 업무제휴를 통해 회원과 가족회원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 이사장이 취임하기 전 4억 6백만원이었던 순이익이 2010년 12억 9백만원으로 늘었고 35억원이었던 정기예금은 전 직원 일시 퇴직시 전액퇴직충당금을 설정하고도 이제는 정기예금이 102억원이 되는 쾌거를 이뤘다. “노사 간에 화합이 돼야 직원들도 내장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윤 이사장은 노사의 관계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결국 그간의 경영성과로 직원들에게 신뢰를 쌓아 직원들은 능동적인 업무능력을 발휘했고 노조에서는 임금협상도 매년 사측에 위임해 오고 있다.
그의 근로자 복지 증진과 노사평화를 위한 노력으로 2010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 부산광역시와 국세청에서 우수납세 법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 이사장은 “해외에 가면 훨씬 저렴하게 골프를 즐기는데 우리나라는 특소세 등 각종 세금의 부담으로 골프장의 문턱이 낮아지지 못한다”며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는 사치스러운 운동이라는 인식부터 바꿔야 하고 비싼 요금 때문에 해외로 나가는 골퍼들뿐만 아니라 외국의 골퍼들까지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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