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곤욕스러운 계절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내 판막 이상으로 푸르거나 검붉은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올라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혈액순환장애질병이다. 무엇보다 유전적 원인이 80~90%를 차지하며 선천적으로 정맥 벽이나 정맥 판막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잘 생기기도 한다.
또한, 남성 환자보다 여성 환자가 4배 더 많으며 여성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다. 평소 다리가 잘 붓고 쉽게 피곤함을 느끼지만 ‘이러다 낫겠지‘하는 생각으로 방치하고 지내다 자신이 하지정맥류였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이다.
대구에 위치한 그랜드미래외과(원장 김미라)는 하지정맥류와 비만클리닉 등 다양한 클리닉서비스로 환자중심의 의료감동서비스를 펼쳐 지역에선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게다가 정맥 내 레이저 요법과 같은 수술적 치료와 약물요법, 압박스타킹 사용 등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하지정맥류 치료에 힘쓰고 있다. 이에 김미라 원장은 “하지정맥류의 초기라면 압박스타킹과 같은 보존요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상당히 진행된 경우라면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수술적 치료는 레이저로 정맥의 내막을 태워 정맥을 막거나 수축시키는 정맥 내 레이저 요법과 늘어난 혈관을 제거하는 혈관 제거술 그리고 정맥 혈관 내에 경화제를 주사해 영구적인 섬유화를 일으켜 치료하는 경화요법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여름을 맞아 몸매관리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비만클리닉 및 다양한 클리닉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병원의 특성상 여성 환자를 자주 접하는 그랜드미래외과는 환자만족실현을 위해 김 원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친절을 바탕으로 세심하고 훈훈한 감동서비스로 지역에서 땀 흘리고 있다.
김 원장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남성에 비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아직도 사회는 여성에게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하고 또 이를 실감한다”라며 “남녀평등 실현을 위해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부장적 문화와 개인의식개선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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